<솔라리스>의 작가 '스타니스와프 렘'의 단편집 <사이버리아드>가
오멜라스에서 나온다

솔라리스는 Sun Microsystems 사의 O/S인 SOLARIS 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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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 솔라리스도 좋아하긴 하지만...;;


조지 클루니 주연의 영화 <솔라리스>의 원작인 솔라리스를 말하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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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도 출간된 적이 있다.
SFace의 리뷰
솔라리스
10점 
 * 오멜라스에서 다시 나오면 링크 바꾸겠음..

렘이 세상에 알려진 것은 <솔라리스>의 작가로서인지 모르겠지만, SF소설가로서의 시작은 1974년 <사이버리아드>이다.
아직 교정중인 원고(의 일부)를 어제 받아서 봤는데
'로봇이 지배하는 세상에 대한 이야기'라는 세간의 단순한 평은 이 작품을 절대 설명할 수 없다. 
 <I, Robot>과도 다르다. 더더군다나 영화 <아이 로봇>을 떠올리면 곤란하다. >_<
진지하고 무거운 주제이면서 빠른 전개로 (역자분의 style도 개인적으로는 꽤 맘에 듬... ) 나가다가
코믹한 결말로 긴장을 확 풀어주는, 그래서 다소 어려운 단어들의 무게감이 느껴지지 않는다.
근데 어려운 단어... 라고 느꼈던 것이 (사실은 사람이름) 두번째 읽을 때는 80%정도의 패러디가 느껴저서 또하나의 매력이랄까.
첫번째 단편은 지난호? 아니 이번호? 아무턴 5월호 판타스틱에도 실렸다고 하는데
내가 받은 원고는 다른 단편이다. 하.하.하. 출간 전 원고를 볼 기회가 흔한 것은 절대 아니다!!!!

그나저나 한정판 각양장 샘플을 살짝 봤는데 완전 뽀다구나는,
램프요정이 보면 갖고 싶어 못 견딜만한 책으로 만들거라더니 진짜다.
(아직 제목 박도 안 입혔는데 너무 들떴나; )

6월 1일부터 오멜라스 홈페이지 에서 이벤트 도 있고
6월 3일부터 온라인 서점 이벤트도 뜬다고 .. (책은 언제 나온댔더라;; )
아무튼 출간기념회는 17일이라던데. 
얼마나 아기자기한 출간기념회가 준비될지도 개인적인 기대사항..
아차, 네이버 이벤트 밀어봐야지..

두 권 나란히 꽂아놓으면 사랑스러워서 잠 안올 것 같다.
득템하면 책장에 꽂아놓은 뒤 인증샷 올리겠음.
아참;  <사이버리아드>나 <솔라리스>가 워낙 강해서  자꾸 잊혀지는 경향이 있는데...<주인의 목소리>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