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식동물 찬별이 책을 냈다.(Quiz! 찬별은 사슴일까요?)

그동안과는 다르게 음식책이다. 요리책이 아니라 음식책이다.
요즘 찍는 요리 사진들을 보면 슬슬 요리책도 내도 될 것 같지만
역시 손이 많이 가는 실용서는.. 좀 귀찮다.

출간기념으로 75번쪽 7번째 줄의 글자수를 맞추는 이벤트를 걸었는데
책을 사서 글자수를 세어보는 사람은 없는가보다. (안타깝다)

그 포스팅을 볼 때, 마침 소세키를 주문하려는 차였는데
배송비 무료금액도 모자라고 해서 <한국음식, 그 맛있는 탄생>을 같이 주문했다.
나는 순진하게도 책이 오면 세어보고 올리려고 했지 ㅡ.ㅡ

오늘 도착한다고 YES24에서 문자가 왔지만
일요일까지 집에 안 들어갈 예정이니 직접 세어보긴 힘들겠기에 그냥 찍는다.


22자

신간 이벤트로 '73페이지 2째줄 3번째 단어를 적으세요' 같은 이벤트도 괜찮을 것 같다.
물론 책은 꼭 봐야 한다. 왜냐면.. 73페이지가 백면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ㅡ.ㅡ

근데 보도자료를 읽다 보니..
찬별, 파워블로거였구나..

트뤡빽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