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8.25
저녁을 먹고 신랑님 옛날 앨범을 보며 혼자 좋아하고 있던 중.
집으로 걸려온 전화를 받은 신랑님,

"신X호씨 어머님!, 신X호씨 어머님!, 신X호씨 어머님!, 전화받으세요"
하면서 방에서 나간다.

어머님께 전화를 넘겨드린 신랑님,
다시 방으로 돌아와 수화기를 내려놓다가..

"헉!!! 어머님 목소린 줄 못 알아들었어!!!!"
'울 엄마였어?'
"응 ㅠ_ㅠ"
'ㅂㅂ (방바닥을 데굴데굴 구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