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rray~!

그제, 그러니까 도착 다음날 바로 한 일들 중 하나가 바로
Philly Net 사무실을 찾아가 인터넷 서비스를 신청하는 것이었다.

전 주인이 쓰던 것과 같은 것을 신청했는데
무려 3M(!) 실제로는 5mb/sec의 High Speed Internet 서비스로 
월 $39.99, tax 포함 $42.79짜리다

오해를 방지하기 위해 말하면 월 $60 의 20M 짜리 서비스도 있긴 하지만
어차피 웹서핑 + 이메일 + 블로깅 밖에 안할 거기 때문에
(게다가 심지어 옆 건물의 무선인터넷으로 access하고 있었으니까)
3M면 충분할 거라고 했다. (지금 써보니 충분하다. 음.. 탐구생활이나 에스탄시아 볼 땐 시간이 좀 걸린다)

아무튼!
하루정도면 될거라고 했는데 어제 아침에도 밤에도 오늘 아침에도
계속 로그인 하려고 하면 NO SUCH USER 메세지가 나온다.

인터넷 사무실에 다시 찾아가보라고 했지만
귀찮아서 전화를 했다. (아참, 나 cell phone이 있다. 이건 진짜 자랑할만하다)

잠깐 기다려보라고 하더니 1분쯤 있다가 다시 로긴해보랜다.
connected! hurray!

그리하여 이제 집에서도 인터넷이 된다!
추운 도서관에 가 있지 않아도 된다!
... 사실 우리집은 오후엔 덥다 ㅡ.ㅡ 오늘은 비가와서 괜찮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