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먹은 그릇을 치우고 있는데 신군이 뜬금없이 말했다

"서냐 돈 많이 벌어"
'왜?'
"돈 많이 벌어서 남미 여행가자. 펭귄보러."
'(펭귄흉내를 내야 하나 생각했다.)'

암, 돈 많이 벌어야지 ㅡ_ㅡ
그래서 신군이 짠 여행계획, 실행에 옮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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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여행환자님 블로그에서 펌http://blog.daum.net/3367love/8531128)


.. 근데 신랑아, 펭귄보러 어디 가자고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