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카페에서 보고 생각나서 만들어 본 애플디저트.
한국에서도 가끔 해먹던 메뉴인데,
난 계피향과 어우러지는 구운 사과를 무척 좋아한다. 

마침 파운드당 99센트 할인판매하길래 사온 사과가
어째 푸석푸석하고 맛이 없어 냉장고에서 시들어가고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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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백설공주에 나올 것 같은 저 예쁜 사과가 어째 맛은 없는지..
1. 오븐팬에 얇게 저민 사과를 깐다. 
2. 설탕과 계피가루를 뿌린다. 넉넉하게.
3. 소보로 반죽을 올린다.
    소보로 반죽은 : 크림상태의 버터 + 동량의 설탕 + 계란에 밀가루를 넣어 부슬부슬하게 반죽한 것. 땅콩버터를 첨가해도 ok.
    그냥 사과가 마르지 않게 살짝 덮을 정도면 되는데 오늘은 소보로 반죽이 좀 많았다;
4. 오븐에 굽는다.  - 소보로 반죽이 다 구워지면 대체로 다 된 것.

커피나 차와 곁들이면 건강식(이라고 주장해보자) 간식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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