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뉴욕주 저 북쪽에는 눈이 왔다

일기 예보를 보던 신랑,
갑자기 정색을 하고 말한다.

"색시야, 내가 아직 얘기 안 한 게 있어."
' 뭔데? (뉴욕주에 숨겨둔 딸이 있어?)'
"여긴 겨울이 되면 snow가 아니라 ice가 와"
'huh?'
"(구연동화 톤) 밤 사이에 얼음이 내려서 차 위에 이마~안큼 쌓이면 아침에 꽁꽁 얼은 거를 이렇게 (망치와 정) 깨야 돼"
'so what?'

우린 차 없쟎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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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신랑님은
'so what?'에 "wonder girls!"라고 대답하는 것을 언어유희로 생각하는 것 같다.
안 그래도 추운데! - 오늘 아침 최저기온 3℃. 최고기온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