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좀 이상해... 내가 도서관에서 빌린 책은 빤딱반딱한 초록색 표진데..

이거 바바..한나 스웬슨은 여전하고 - 언젠가부터 제 발로 범인을 찾아가기 시작했다.. 담날 물어봐도 될걸. 아니 왜?
마크의 매력은 떨어진 대신 수사는 제대로 하기 시작하는 것 같고
마을 전체가 한나 스웬슨의 investigation을 지원하는 분위기라니.
이상하게 시체도 일찍 발견되었는데 추리가 빨리 풀려나간다 했더니
과연, 다른 작가 작품이 두 편 더 있었다.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Candy Cane과 관련된 단편 세 편을 특별히 만들어 엮은 듯.
인기 시리즈가 제때 나오지 않는다면 이런 식으로 같은 테마로 잡아서
비슷한 분위기의 다른 작가들을 소개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겠다.
Leslie Meier
의 Lucy Stone 미스테리나 Laura Levine의 Jaine Austen 미스테리도 리스트가 꽤 되니까.
Jaine Austen은 미혼의 free writer라면, holyday series(요건 내 맘대로 붙인 이름)의 Lucy Stone은 아가도 손자도 있는 주부님
Jaine Austen 시리즈는 같은 해문에서 한 권 나왔지만 Lucy Stone 시리즈는 아직 안 나온 모양.
나는 - 이제 아줌마니까 - Lucy Stone 쪽이 더 마음에 드는데 어쨌든, Hanah Swensen은 재미가 없어져도 오기로 본다.
아직
Carrot Cake Murder 와
Cream Puff Murder (2009년 3월 출간)가 남았으니까
9월에
Plum Pudding Murder 이 나오기 전에 해치워(?)야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