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만나는 사람마다 물어본다.

"대통령은 누구 뽑을 거예요?"

택시 기사님들 100%가 이 질문을 하고,
누구든 3분이상 대화하게 되는 사람은 레슨 선생님까지 예외없이 물어본다.

지금까지 집계로는.. 택시기사님들은 압도적으로 이명x, 의외로 이x제.
언니오빠들은 정x영이나 문국x. 가끔 박x혜..(엥?)

그동안 막연히 생각하고 있었는데
제주도에 다녀왔더니 우편함에 선거공보가 들어와 있었다.
그러고 보니 열흘밖에 안 남았네.

음.. 다시 원래 얘기로 돌아가자면 나한테 묻는다면 참...


그나저나 나는.. 막연히... 기호8번이 되어버리면 어떻게 하지.. 라는 불안함을 가지고 있다 -_-
(그런데 4, 8,9 번 후보는 홍보물이 안왔던데 왜일까~요?)